여름 장마철 폭우 주행차는 반 침수차.

여름 장마철 폭우 주행차는 반 침수차.

시 민 연 합 0 1,067 2016.09.03 10:51



제목 : 여름 장마철 폭우 주행차는 반 침수차.

 

1. 폭우, 반침수차는 일광욕으로 습기제거

침수 피해가 없는 자동차라도 폭우를 만난 일반 자동차들도 반침수차이다. 차내의 습기와 잔수된 빗물로 물먹은 자동차를 건조시키지 않으면 차체 부식의 원인이 된다.

 

햇볕이 좋은날 차문과 트렁크 모두 열고 스페어타이어 밑부분까지 일광욕을 한다. 차내 바닥의 매트도 꺼내서 건조시키고 진공 청소를 하여 청결을 유지한다. 차량 내부의 습기는차량운행에 직접적 지장은 없을지 모르나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거나 좋지 않은 냄새를 유발할 수도 있다. 습기는 일광욕으로 그때그때 제거해 줘야 한다

 

   

2. 엔진오일, 에어크리너, 브레이크 오일, 와이퍼 점검은 필수

비가 오면 노면이 미끄럽고 브레이크 게통에 물기가 들어가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자주 브레이크를 나눠 밟아 건조시켜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엔진오일이나 브레이크 오일도 점검을 하여 교환시기나 수분 성분이 있으면 미리 교환하는 것이 안전하다.

 

 

3. 장마철 차내 곰팡이 냄새 제거는 에어컨휠터 점검.

장마철에는 차량 내부가 고온다습하고 외부의 먼지등이 유입되어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이 빠르다. 차량 내부의 청결한 청소와 함께 외부 먼지가 유입될때 정화 역할을 하는 차내필터(에어컨 필터)를 점검하여 교환하여 준다. 차내휠터는 대기중의 공기가 자동차내로 유입되는 과정에는 석면입자, 도로먼지 등 많은 종류의 악성 미립자상 물질과, 오존(Ozone)벤젠(Benzene)톨루엔(Toluene)유화수소(Hydrogen Sulfide)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암모니아(Ammonia)등의 유기 용매와 같은 성분을 지닌 유해 기체상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캐빈(Cabin)이라 불리는 자동차 실내는 특히 오염되기 쉬운 환경이다. 주행 중에 발생되어 비산되는 미세입자들이 차내에 축적되고, 외기 유입이나 창문 환기로는 유해 미세입자를 완벽히 제거하기가 극히 어렵다.

 

4. 장마철에는 불법주차, 침수주차 조심.

장마철에는 집중호우로 순식간에 침수가 되기 때문에 주차시 혹시 최근에 침수된 적이 있는지 확인하며 강변. 하천. 교량 밑 주차는 피한다. 안전한 곳이라도 차량 전면이 출구 쪽으로 주차를 하며 가급적 홍수 위험이 있을 땐 자동차를 고지대나 이동이 용이한 안전지대로 옮긴다. 만약 불법주차 지역에 주차를 했다가 침수가 되면 추가 할증 대상이 된다.

 

 

5. 침수잘못 다루면 폐차.

차량이 물에 잠겼을 때는 빠른 시간 안에 견인이 가능한 지역으로 밀거나 견인해야 한다. 침수상태로 방치하면 차량의 주요 부품인 엔진이나 변속기에 물이 스며들어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절대 시동을 걸어서는 안 된다. 시동을 걸면 엔진 내부로 물이 본격적으로 유입된다. 먼저 보닛을 열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는 응급조치하고 보험사 긴급출동을 요청한다. 일단 침수 차는 중고차 시장에서 기피 대상1이며 다소 차이는 있지만 30% 이상 가격이 하락한다.

 

 

6. 침수 의심차 무리하게 시동걸면 위험하다..

장마철에는 멀쩡한 자동차가 침수관리 요령 부족으로 수명을 마감하는 폐차 차량이 급증한다. 침수기준은 차량 천장이 아닌 타이어가 잠기면 침수로 보며 요즈음 차량은 전자제어 방식이기 때문에 컴퓨터가 물에 빠진 것과 자동차 침수는 같다. 물에 빠진 컴퓨터와 같으며 무리하게 부팅 시키면 시스템의 고장이 발생하는 것과 같이 침수 차를 성급하게 시동을 걸지 말고 신속하게 긴급출동정비반이나 보험사에 연락한다. 차량이 물에 잠겼을 때는 빠른 시간 안에 견인이 가능한 지역으로 밀거나 견인하고 보닛을 열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는 응급조치부터 한다.

 

 

 

7. 침수차량 정비는 빠를수록 비용이 절감된다.

침수차는 먼저 전자제어장치, 엔진오일, 변속기오일 등의 오염여부를 확인하여 조금이라도 침수가 확인되면 2-3번 오일을 교환해 준다. 엔진룸과 차내의 흙 등 이 물질은 압축공기와 세척제를 이용하여 제거한다. 각종 배선은 커넥터를 분리한 뒤 깨끗이 씻은 후 말려서 윤활유를 뿌려줘야 한다. 완전 침수 차량의 수리시 정비업소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2-3군데 비교 견적후 결정하며 침수차는 수리후 재고장이 많기 때문에 정비내역서영수증을 보관하여야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 침수이후 발생되는 차량의 부식이 가장 큰 휴유증이며 차량 내부도 깨끗한 물로 충분한 세척이 필요하다.

 

 

8. 폭우로 습기찬 전조등을 점검한다
전조등의 역할은 운전자의 시야확보를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반대로 상대 운전자에게 내 차량의 존재를 알리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맞은편 차로의 차량이 전조등을 켠 상태에서 오게 되면 그 차량의 존재가 쉽게 파악돼 사고율을 낮출 수 있다. 폭우로 습기찬 전조등의 작동여부와 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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