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고향길 안전운전 명당 좌석은 따로 있다

설날 고향길 안전운전 명당 좌석은 따로 있다

시 민 연 합 0 676 2016.02.04 08:44

제목 :설날 고향길 안전한 “명당 좌석” 따로 있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자동차시민연합)은 설날에 발생되는 교통사고와 고장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한 안전운전 10계명 발표했다.

명절과 같은 극심한 정체 도로에서는 소통운전(정확한 방향지시등 사용, 지정차로, 신호준수, 전조등 미리켜기 등)이 가장 안전한 배려운전법이다. 부모님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가장 좋은 명절 선물 ‘안전운전 10계명’을 소개한다. 

 

 

 

1

 

승용차 좌석중 안전한 “명당 좌석” 따로 있다.

 

○ 가족 간 승용차에서 어떻게 좌석 배치를 하느냐는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보호장구와 안전띠 착용 상태에서 승용차의 경우 가장 안전한 자리는 운전석 안전계수를 100으로 하고 수치가 낮을수록 안전하다.① 가운데 뒷좌석(62) ② 운전자 뒷좌석(73.4) ③ 동반자(조수)석 뒷좌석(74.2) ④ 조수석(101)이다. 정면 충돌시 운전자는 핸들을 본능적으로 반대방향으로 급조작 한다.

사고 피해는 동반자석 앞, 뒤가 가장 위험하다.(미국 운수성 교통안전국 자료) VIP석이라는 동반자 뒷좌석은 좌회전 충돌가능과 위험성이 동반자석 다음으로 높다. 반면 가운데 뒷좌석의 경우 정확하게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가장 위험한 자리이다. 특히 앞좌석 에어백은 어른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어린이의 경우 위험한 좌석이다. 만약 여성이 아기를 안고 탄 상황에는 가장 위험한 좌석은 동반자석이며 상대적으로 안전한 경우는 운전자 뒷좌석이다.

 

 

2

 

어린이 뒷좌석 미착용시 머리, 목 사상 가능성 90% 이상

 

승용차 앞뒤 좌석에 성인 및 어린이가 탑승한 상태에서 시속 48 km로 고정벽에 정면충돌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가정하여 시험을 한 결과, 안전벨트를 착용한 경우가 착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사망 및 중상 가능성이 최고 9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안전연구원 시험결과)

 

 

- 충돌시험 인체상해 결과 -

 

구분

상해부위

사상 가능성

착용(%)

미착용(%)

배수

(미착용/착용)

운전자 뒷좌석

(어른)

머리

사망

1.0

9.2

9.2배

중상(AIS4)

10.8

99.9

대퇴부 고관절

미 골절

골절

-

조수석 뒷좌석

(3살 어린이)

머리

중상(AIS4)

-

99.9

-

흉부

중상(AIS4)

-

43.8

-

중상(AIS3)

-

93.9

-

 

 

 

 

 

3

 

명절 교통사고 부르는 교통법규 위반 3가지.

 

매년 명절 연휴 기간 교통사고의 원인은 들뜬 마음에 고향이라는 친근감에 ① 신호위반 ② 음주운전 ③중앙선 침범으로 인해 발생된다. 명절 때 발생되는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3가지 교통법규 위반이다.

 

 

 

4

 

장거리 주행할 때 겨울철 차량화재 원인은 짙은 부동액

 

평소 부동액을 너무 짙게 사용하고 엔진오일의 불량은 차량화재의 원인이 된다. 평소 운전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장거리 주행때 고장 발생 확률이 높다.

① 브레이크 작동시 ‘ 끽’하는 쇳소리가 나거나 밀린다.

② 계기판 경고등 점등과 온도게이지 이상

③ 배터리와 타이어공기압 점검

④ 전조등, 제동등, 방향지시등 등화장치 고장 점검.

 

 

 

 

5

 

명절 교통사고 25%는 음주사고, 성묘 음복주, 막걸리 조심.

 

○ 특히 명절 당일 교통사고 중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약25%를 차지한다. 성묘 후 음복주는 음주운전 대상이며 사고가 발생하면 치명적이다. 음복주 3잔이면 혈중 알코올 농도 0.05%에 해당되며, 5잔이면 0.1%로 면허취소에 해당된다. 요즈음 막걸리는 약한 술로 금방 깬다는 생각으로 고향 막걸리 음주운전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 술 종류별 음주 후 음주 측정 값

(성인 남자 70kg기준, 위드마크 공식 기준)

- 소주 20도 (한잔 기준 50ml) : 2잔 0.04%, 3잔 0.06%, 5잔 0.10%

- 맥주 5도 (한잔 기준 250ml) : 2잔 0.05%, 3잔 0.06%, 5잔 0.10%

- 막걸리 6도(한잔 기준 250ml): 2잔 0.05%, 3잔 0.06%, 5잔 0.10%

 

 

6

 

소통운전은 자신의 안전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어운전.

 

2,100만대 자동차시대 소통운전은 배려운전이다. 설 연휴 정체, 혼잡도로에서는 소통운전( 방향지시등, 정지선, 신호준수, 전조등 켜기)을 정확히 하면 배려운전은 물론 안전운전의 최선의 방법이다.

 

 

 

 

7

 

온가족 함께하는 고향길 스마트폰 조작은 음주운전 위험

 

○ 운전 중 스마트폰 조작, DMB 시청은 소주 1.5병의 음주운전 위험성과 같다. 장시간 이동과 정체로 인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운전중 DMB 시청이나 휴대전화를 사용한다. 이는 운전부주의, 전방주시의무 태만에 의해 사고가 다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도 스마트폰으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 때문에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사용은 동승자의 몫으로 맡기고 주행 중 불필요한 사용은 자제한다.

 

 

 

8

 

홀로 운전은 위험 교대운전은 필수, “단기운전자 특약” 확인

 

장거리 운행 시 교대 운전을 할 예정이라면 출발 하루 전에 자동차보험 단기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해야 한다. 단기운전자 특약은 가입한 날 밤 12시부터 효력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하루 전에 가입하는 게 좋다. 보험사마다 3~30일까지 가족이나 친구까지 선택 범위가 다양하다.

 

 

 

9

 

졸음 예방은 차내 21~23도, 1시간마다 환기, 운전자 의상

 

겨울철에 졸음사고의 주요 원인은 뜨끈한 히터 때문이다. 히터의 송풍구 방향도 얼굴 보다는 앞 유리나 발밑을 향하도록 한다. 차내 안전온도는 21도~ 23도이며 1시간마다 반드시 환기를 하며 밀폐된 상태는 저산소증으로 졸음과 집중력 감소를 유발하여 졸음운전을 하게 된다.

 

추위에 대비하여 특히 여성이나 고령운전자의 경우 목도리, 다운점퍼, 장갑에 털 구두까지 두툼한 의상은 몸이 둔해 순간동작과 순발력이 떨어져 정체구간에서는 자칫 사고의 위험에 주의한다. 운전자는 편한 의상과 운동화를 준비한다.

 

 

 

10

 

최고 효도 선물은 ‘안전운전’, 귀경때 지정차로 이용

 

○ 귀성보다는 귀경길 도착 1시간 전에 피로감과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많다. 온가족 태우고 통행량이 많은 명절 정체구간에서 자칫 사고가 나면 대형차는 접촉사고지만 승용차는 대형 사고를 당한다. 대형차 뒤를 따라가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것은 잘못된 위험한 상식이다. 고속도로에서는 지정차로를 이용하고 승용차 주행차로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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