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자동차정비소 정책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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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자동차정비소(의장: 임기상 미래차타기자동차시민연합 대표), 내연기관 프리존(의장: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정책위원장) 등의 주제별 정책대화가 4월 중에 순차적으로 출범된다.
이번 플랫폼 참여와 관련하여, 무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희망하는 경우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로 문의 가능하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EU, 미국 등을 중심으로 수송 부문의 무공해 전환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무공해 건설공사장 등 새로운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사업화되도록 적극 지원하여, 미세먼지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수송 부문의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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