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유치원에 주차된 15인승 전기차 화재…유치원생 등 40여명 대피
페이지 정보
본문
20일 오후 3시17분쯤 경북 김천시 황금동의 한 유치원에 주차된 15인승 전기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전기차가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진화 과정에서 혹시 모를 폭발 위험에 대비해 유치원생 등 40여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ewsok@news1.kr
이 불로 전기차가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진화 과정에서 혹시 모를 폭발 위험에 대비해 유치원생 등 40여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ewsok@news1.kr
관련링크
- 이전글BMW, 주력 전기차 출고 중지···소비자 "보조금 축소·차값 오를것" 분통 22.12.23
- 다음글경기도의회ㆍ경기도, ‘전기차 충전 구역 화재 안전성 방안’ 토론회 22.12.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